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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가 있는 나무에 서식하며 오래된 목조건물 가해

기사승인 [1325호] 2021.01.27  09: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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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 해치는 벌레 주의보] 74

흰개미군집

■ 흰개미
일본, 대만에 분포한다. 한국엔 경부선 철도 부설시 침목과 함께 침입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건조에 매우 약해 항상 습기가 있는 목재 속에서 생활한다. 5월에 여왕개미와 왕개미가 기어 나와 교미한 후 날개를 떨어뜨려 버리고 적당한 서식처를 찾아 새로운 집단을 형성한다. 여왕개미는 알 낳는 일만 하며 그 이외의 일은 일개미와 병정개미가 맡는다. 흰개미의 집은 땅속에 있는 재목의 내부가 보통이고 여기를 근거로 점차 위로 먹어 올라가는데 겉에는 아무 이상이 보이지 않는다. 건축물에서의 가해는 4~7월과 9~10월에 심하며, 특히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 활동적이다.

흰개미 피해 흔적

· 피해
목재(목재건축물, 침목, 고사목) 등을 가해한다. 항상 습기가 있는 목재의 내부를 식해한다. 오래된 목조건물의 기둥 밑부분에 피해를 줘 수명을 단축시키며 침적의 부후부분에 많이 서식한다. 건전한 임목을 가해하는 경우는 없으며 원래 남방계통의 곤충이므로 남부지방에 밀도가 높다. 국내에서는 3종(흰개미, 집흰개미, 칸몬흰개미)이 보고돼 있고 그중 흰개미가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돼 가장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방제
<약제 방제>

가해가 확인됐을 때는 훈증제인 에탄디니트릴 훈증제 또는 포스핀 훈증제 매뉴얼에 따라 처리하는데 취급시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아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친환경 방제>
포식성 천적인 풀잠자리류, 사마귀류 등을 보호한다. 포유동물인 두더지, 너구리 등이나 개구리, 두꺼비 등의 양서류, 뱀 등과 같은 파충류도 보호한다. 목조건물이 흙과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목재가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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