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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절단, 숙련된 작업자가 신중히 수행해야

기사승인 [1360호] 2021.10.14  09: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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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관리 기본부터 바로알기 <41>

1~2년생 신초를 두절하는 토피아리

전정(2)
2. 전정 절단 실무

2) 축소절단

· 절단 요령
-제거되는 줄기나 모지 직경의 3분의 1 이상 되는 살아있는 가지가 있는 곳에서 수행한다.

-제거되는 줄기나 모지에 대한 가상의 수직선과 지피융기선이 만드는 각도를 2등분하는 선을 따라 절단하면 수목에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주의 사항
-너무 가는 가지(제거되는 줄기 직경의 3분의 1 미만)가 있는 곳에서 절단하면 두절이 되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제거절단과 마찬가지로 유합능력에 따라 직경 5cm 또는 10cm 이상되는 줄기나 모지를 절단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남겨지는 가지보다 더 굵은 줄기나 모지를 제거하기 때문에 작업은 숙련된 작업자가 신중하게 수행하는 것이 좋다.

두절을 이용한 어린 묘목의 가지 유발

3) 두절

· 활용 분야
-토피아리나 생울타리를 일정한 수형으로 유지하기 위해 활용한다.

-조경수 생산 농장이나 과수원에서 어린 수목의 가지를 유발시키거나 유인하기 위해 활용한다.

-성목의 줄기나 굵은 가지의 길이를 축소해야 하는 경우, 축소절단이 불가능할 때 제한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과도한 줄기 두절로 인한 수목 피해

· 절단 요령
-토피아리나 생울타리의 유지관리를 위해서는 1~2년생 어린 가지를 짧은(2.5cm 이하) 가지 터기를 남기고 절단한다.

-어린 묘목이나 과수의 수형 조절이나 가지 유발을 위해서는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향한 눈 바로 위에서 절단한다.

-3년생 이상 된 가지나 줄기의 무분별한 절단은 수목에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하며, 다른 대안이 없는 경우로 한정돼야 한다.

출처: 전정(2)
서울대 수목진단센터 이규화 교수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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