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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잎에 여러마리 병렬해 식해

기사승인 [1357호] 2021.09.14  17: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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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 해치는 벌레 주의보] 90

대나무쐐기알락나방 성충

■ 대나무쐐기알락나방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성충의 앞날개 길이는 10~11mm이고 몸과 날개는 검은색이다. 유충의 몸길이는 20mm 정도이고 등갈색으로 각 마디에 검은 경피 판이 있으며 흰색의 긴 털이 나 있다.

노숙유충은 식해 하던 대 잎을 둥글게 말고 그 속에서 갈색의 감 씨 모양의 길이 20mm, 체폭 10mm 정도의 고치를 만들고 그 속에서 전용이 된다. 2화기의 경우 전용이 된 일주일 정도 지나면 번데기가 되면서 이때 고치의 색이 흰색으로 탈바꿈하는데 길이는 10mm, 체폭은 6mm 정도다. 

대나무쐐기알락나방 어린유충

·피해
대나무류, 조릿대류 등을 가해한다. 대나무의 주요해충으로 잎에 여러마리가 병렬해 식해한다. 돌발적으로 대발생해 큰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다. 최근 기후온난화로 중부지방에서 대나무류 식재가 늘고 있고 고급주택에 중정으로 대나무 식재가 늘어나면서 피해가 늘어가고 있다.

·생태 특성
연 2회 발생하는 것이 보통이며 대나무 잎을 말고 그 속에서 고치를 만들어 전용으로 월동한다. 1화기 성충은 5~6월에 우화해 잎 뒷면에 무더기로 산란한다. 어린 유충은 집단으로 잎 뒤의 잎살만을 식해하기 때문에 잎이 백색으로 변한다. 3령 이후부터는 모조리 식해한다. 2화기 성충은 7~8월에 우화한다.

·방제
<약제 방제>
유충 발생 초기인 6월과 8월에 살충제를 살포하면 효과적이지만 현재 등록된 약제는 없다.

<친환경 방제>
새 종류의 천적이 유충을 많이 잡아먹으므로 보호한다. 기생성 천적인 알좀벌류, 맵시벌류, 좀벌류 등을 보호한다. 어린유충은 모여서 집단적으로 식해하므로 발견 시 채취해 소각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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