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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등 가해부위에 배설물 채우는 등 수확 감소시켜

기사승인 [1355호] 2021.08.30  07: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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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 해치는 벌레 주의보] 89

솔알락명나방 유충

■ 솔알락명나방
한국, 일본, 러시아(시베리아), 유럽에 분포한다. 성충의 앞날개 길이는 11~12mm이고, 황갈색~적갈색을 띤다. 유충의 몸길이는 22mm 정도이고 머리는 다갈색, 몸은 황갈색이며 유충의 이동 속도가 매우 빠르다.

·생태 특성
연 1회 발생하며 생활경과가 불규칙해 흙속에서 다 자란 유충으로 월동하는 것과 알이나 어린 유충으로 구과에서 월동하는 것이 있다. 전자는 5~6월에 우화하고, 후자는 7~9월에 우화하나 보통 6월에 90% 정도가 우화한다. 암컷 1마리는 평균 100개의 알을 구과의 인편 사이에 1개씩 산란하며 알기간은 12일 정도다. 부화한 유충은 과병 주위에 거미줄을 치고 2~3일간 구과의 표피를 식해하다가 내부로 들어가 가해한다.

·피해
잣나무, 소나무류 구과 또는 새가지 등을 가해한다. 잣송이를 가해해 잣 수확을 감소시키는 중요한 해충이다. 구과 속의 가해부위에 배설물을 채워놓고 외부로도 배설물을 배출해 구과 표면에 붙여 놓으며 신초에도 피해를 준다. 최근 생활권 주변에 잣나무와 스트로브잣나무 식재가 늘면서 피해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지만 나무를 고사시키지는 않는다. 

◎ 솔알락명나방 생활경과표

·방제

<약제 방제>
성충 발생기인 6월에 살충제를 살포하면 효과가 있으나 등록된 약제가 없고 잣 생산지에서는 특히 약제 살포에 주의해야 한다.

<친환경 방제>
포식성 천적인 풀잠자리류, 무당벌레류, 거미류 등을 보호한다. 기생성 천적인 좀벌류, 맵시벌류, 알좀벌류 등을 보호한다. 구과를 탈각할 때 구과 내부에 들어있는 유충을 모아 잡아 죽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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