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사장

[아파트관리신문=조미정 기자] 한국전력은 28일 오전 10시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승일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제21대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장으로 선임된 정승일 전 차관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임기 3년의 한전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정승일 신임 사장은 1965년생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 및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1989년 제33회 행정고시를 합격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2012~2014), FTA정책관 (2015~2016), 무역투자실장(2016), 에너지자원실장(2016)과 한국가스공사 사장(2018)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차관(2018~2020)을 역임했다.

또한, 한전은 박헌규 전 상생발전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기획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했으며, 박효성 전 외교부 뉴욕 총영사를 비상임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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