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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조경수 중심으로 장미, 벚나무 등 활엽수 잎 가해

기사승인 [1341호] 2021.05.18  10: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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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 해치는 벌레 주의보] 81

배붉은흰불나방 성충(순천대 수목진단센터)

■ 배붉은흰불나방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등에 분포한다. 수컷성충은 날개 편 길이가 45~50mm이고, 암컷성충은 55~60mm로 수컷이 조금 작다. 앞날개는 검은 점이 있으나 화기나 개체에 따라 그 수와 크기에 차이가 있다. 배와 가슴은 연한 흰색이고 배마디와 앞다리, 가운데다리는 붉은색이다. 복부 등 위에 1열, 옆면에 2열의 검은 무늬가 이어진다. 유충은 전체적으로 황색을 띠며 등 부위는 약간 검은색으로 황백색의 긴 털이 종피(種皮)처럼 돼 있다. 유충의 가슴 옆면에는 수평의 길고 가는 수염 같은 털이 1쌍 있다.

·생태 특성
연 2회 발생하며 번데기로 월동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1화기 성충은 5~6월, 2화기 성충은 7~8월에 출현한다. 유충이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관찰된다. 자세한 생활사는 밝혀지지 않았다. 봄부터 여름까지 생활권 주변 수목에서 유충이 쉽게 눈에 띈다.

·피해
뽕나무류, 단풍나무, 느티나무, 벚나무, 복사나무, 찔레나무류, 밤나무, 버드나무류, 포플러류, 쥐똥나무, 은행나무, 장미, 진달래 등 대부분의 활엽수를 가해한다. 잡식성 해충으로 각종 활엽수의 잎을 가해한다. 지역에 따라 간혹 대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나 나무를 고사시키지는 않는다. 최근 아파트의 조경수를 중심으로 발생이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배붉은흰불나방 유충

·방제

<약제 방제>
유충 발생기인 5월 하순에 약제를 살포하면 효과가 있으나 아직 등록된 약제는 없다. 

<친환경 방제>
기생성 천적인 좀벌류, 맵시벌류, 알좀벌류, 기생파리류 등과 포식성 천적인 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거미류 등을 보호한다. 유충이 눈에 잘 띄므로 발견 즉시 피해 잎을 제거하거나 잡아 죽인다. 성충은 유아등에 잘 유인되므로 정원에 유살등을 설치하면 유인돼 포살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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