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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잎에 유충 모여 대규모 발생, 벌거숭이 나무로 만들어

기사승인 [1339호] 2021.05.06  19: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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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 해치는 벌레 주의보] 80

홍가슴루리등에잎벌 성충

■ 홍가슴루리등에잎벌
한국,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성충의 몸길이는 10mm 정도이고 청남색이나 가슴은 붉은색이 감도는 등색이다. 유충의 몸길이는 20mm 정도이고, 황녹색으로 각 마디에 검은색 반점이 있다.

·생태 특성
연 2회 발생하며 흙속의 고치 속에서 다 자란 유충으로 월동한다. 4월 하순~5월 상순에 번데기가 되고 5월 중순경에 우화해 산란한다. 부화유충은 잎 뒷면에 모여 살면서 잎맥을 남기고 식해하나 다 자란 유충은 잎 전체를 식해하며 6월에 피해가 심하다. 2세대 성충이 7월에 우화하며 유충은 8∼9월에 출현해 가해하나 6월의 피해만큼 심하지는 않다.

홍가슴루리등에잎벌 유충

·피해
느릅나무, 참느릅나무, 비술나무, 당느릅나무, 난티나무 등을 가해한다. 유충이 잎 뒷면에 모여 살면서 식해한다. 한 잎에 수십 마리의 유충이 모여 잎 가장자리부터 식해하며 대발생해 나무를 벌거숭이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특히 6월 중순경에 느릅나무에서 유충이 잎을 가해하는 모습이 흔히 관찰된다. 피해를 받은 나무가 죽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방제

<약제 방제>
유충 발생초기인 5월 하순에 약제를 살포하면 효과가 있으나 등록된 약제가 없다.

<친환경 방제>
포식성 천적인 풀잠자리류, 무당벌레류, 거미류 등과 기생성 천적인 기생봉류, 맵시벌류, 기생파리류 등을 보호한다. 유충이 모여서 잎을 가해하므로 피해 잎을 채취해 소각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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