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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난 후 피해 심해져, 버즘나무 잎 변색

기사승인 [1337호] 2021.04.21  0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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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 해치는 벌레 주의보] 79

버즘나무방패벌레 성충

■ 버즘나무방패벌레
한국,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 분포한다. 성충은 몸길이가 3.0~3.2mm이고 검은색이나 날개가 유백색이다. 머리 부분은 유백색의 원추형이고 더듬이는 4마디로 연황색이다. 앞날개는 편평하고 그물모양의 작은 방들로 구성돼 있으며 유백색이다. 앞날개의 옆에는 짧은 검은 가시들이 있고, 중앙에는 검은색의 둥근 돌기가 발달돼 있다. 다 자란 약충은 크기가 성충과 같고 검은색으로 머리는 장방형이며 겹눈이 잘 발달돼 있다.

· 생태 특성
연 3회 발생하다가 최근 일부 지역에서 4회 발생하기도 한다. 성충으로 월동하며 잎 뒷면에 산란하고 알기간은 2주다. 약충기간은 5~6주다.

버즘나무방패벌레 피해엽

· 피해
버즘나무류, 물푸레나무류, 닥나무 등을 가해한다. 북아메리카와 유럽에 분포해 주로 양버즘나무를 가해하는 해충으로 아시아지역에는 분포하지 않았던 해충이다. 1995년 충북 청주에서 국내 첫 발생이 확인된 후 전국으로 확산된 외래 침입해충으로 현재는 완전히 국내에 토착화돼 전국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다. 약충이 버즘나무류의 잎 뒷면에 모여 흡즙 가해하며 피해잎은 황백색으로 변한다. 장마가 끝난 후 2세대 시기인 7월 초순 이후에 피해가 심해진다. 임목을 고사시킬 정도로 심한 피해를 주지 않으나, 가로수인 버즘나무의 잎을 변색시켜 경관을 크게 해친다.

· 방제

<약제 방제>
2세대 발생초기인 7월에 이미다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8%) 2000배액 또는 메티다티온 유제(40%) 10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한다. 1세대 발생 초기인 5월 초순에 이미다클로프리드 분산성액제(20%)를 흉고직경 ㎝당 0.3㎖씩 나무주사한다. 그 외 등록된 약제는 다수 있으므로 농약정보서비스 검색창에서 약제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친환경 방제>
포식성 천적인 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거미류 등을 보호하거나 피해 초기에 잎을 제거해 소각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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