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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유충 집단, 알무더기 채취해 소각

기사승인 [1331호] 2021.03.15  10: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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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 해치는 벌레 주의보] 76

암컷성충(순천대 수목진단센터 제공)
수컷성충(순천대 수목진단센터 제공)

■ 수검은줄점불나방
한국, 일본, 중국, 대만에 분포한다. 성충의 날개 편 길이가 암컷 50~55mm, 수컷 약 40mm이다.

연 1회 발생하며 지제부 수피 틈이나 낙엽 사이에 거미줄을 치고 유충상태로 집단을 이뤄 월동한다. 4월에 잎으로 올라가 거미줄을 치고 잎을 그물모양으로 식해한다. 5월 이후에 자라면서 분산해 가해하며 5월 하순경에 낙엽 속에서 고치를 짓고 그 속에서 번데기가 돼 여름을 보낸다. 성충은 9월에 우화해 잎 뒷면에 무더기로 산란한다. 부화 유충은 집단으로 모여 잎을 식해하다가 11월에 나무에서 내려온다.·

수검은줄점불나방 유충

피해
뽕나무류, 느릅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벚나무, 자도나무, 감나무, 장미류, 진달래, 단풍나무류, 밤나무, 버드나무류, 등나무, 차나무 등을 가해한다. 최근에 장미과 식물에서 자주 관찰되나 큰 피해는 없다. 주로 잎을 식해하며 어린 유충이 집단으로 모여 식해해 눈에 잘 띈다. 그리고 다자란 유충은 단독생활을 하고 체모가 길고 커서 눈에 잘 띤다. 피해 나무를 고사시킬 정도의 피해는 없다.

· 방제
<약제 방제>

월동 이후 유충기인 4월 하순에 살충제를 1~2회 살포하면 효과가 있으나 현재 등록된 약제는 없다. 

<친환경 방제>
기생성 천적인 좀벌류, 맵시벌류, 기생파리류 등과 포식성 천적인 무당벌레류, 거미류 등을 보호한다. 물리적 방법으로 어린 유충이 집단생활을 하므로 발견 즉시 피해 잎을 제거해 소각한다. 성충이 무더기로 산란하므로 알무더기를 채취해 소각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아파트관리신문 aptnews@aptn.co.kr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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