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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샤워, 열탐지기 등 'K-방역' 관련 제품 한자리에

기사승인 [1316호] 2020.10.30  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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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K-방역 엑스포’ 개최···지산투수개발-AirGreen365 등 80개 업체 참가

[아파트관리신문=주인섭 기자] 코로나19에 대한 성공적인 방역을 통해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K-방역과 관련된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킨텍스, 코트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총 80개 업체가 참가한 ‘2020 K방역 엑스포’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에어샤워'를 체험해 보고 있다. <고양=주인섭 기자>

지산투수개발과 AirGreen365(주)는 ‘에어샤워’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게이트형식이 아닌 박스형식이며, 원통형 박스로 디자인됐다. 입주민 등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불필요한 갈등이 생기지 않는다. 기동 시에는 에어노즐이 위에서 아래로 바람을 살포해 구석구석 확실히 먼지와 바이러스를 털어내며, 하단부의 필터 등을 통해 먼지를 모으게 되고, 나중에 필터를 교환만 해주면 된다. 입구 및 내부에서 체온을 측정 수 있으며, 체온이 높다면 사용 할 수 없게 하는 기능도 있다. 업체 관계자는 “원통형의 세련된 디자인이라 어느 곳에 있든 경관을 해치지 않고, 입실한 사람의 키 높이에 맞춰 에어노즐이 작동하기 때문에 머리 모양을 망치거나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업체 관계자가 '아하스마트패스'의 사용법을 선보이고 있다. <고양=주인섭 기자>

(주)아하정보통신에서는 ‘아하스마트패스’를 선보였다. 아하스마트패스는 비대면 발열체크, AI를 통한 얼굴인식, 전자출입명부 QR코드 등을 활용해 코로나19 시대에 안심하고 출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출입통제 시스템이다. 업체 관계자에 의하면 얼굴 비교 인식률이 높아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정확한 얼굴 인식이 가능하고, 마스크 착용여부도 구분이 가능해 발열체크에 이상이 있을 때나 마스크 미착용시 안내멘트가 지원된다. 업체 관계자는 “개발 및 제작 모두 자사에서 진행했으며, AS도 직접 담당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엔트리움의 코로나19 방역관련 상품들. <고양=주인섭 기자>

엔트리움 주식회사에서는 바르는 항바이러스 코팅재인 '나비솔'을 선보였다. 나비솔은 어린이 놀이터의 놀이기구 손잡이와 필름 및 분사형 항바이러스 제품들을 사용하기 곤란한 곳에 솔을 이용해 얇게 바르면 대상 재질에 따라 5~10분 안에 건조되며, 3개월 주기로 덧칠만 해주면 지속된다. 다만, 승강기 및 키보드 등 버튼과 관련된 곳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업체관계자는 “사용하기 편하며 인체에 안전한 친환경 제품으로 만들어졌다”며 “항균필름을 붙이기 힘든 곳에 사용하면 좋고 항바이러스 효능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주인섭 기자 is19@aptn.co.kr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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