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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빅데이터 분석으로 주택품질·고객만족도 제고

기사승인 [0호] 2020.10.29  17: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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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구현 착수

하자·관리비·민원 등
5개 빅데이터 선도과제 선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구현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변창흠 LH 사장(사진 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아파트관리신문=서지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하자, 관리비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택품질 향상과 위기가구 지원 등에 나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8일 경기 성남시 소재 LH 오리사옥에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주택품질 혁신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구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H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은 대내외 데이터 수집·융합·분석 등 데이터기반 업무문화 조성과 고품질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것으로,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하이브리드형 빅데이터 인프라 ▲머신러닝에 기반한 고성능 빅데이터 프로세싱 시스템 ▲데이터 표준·품질·개인정보 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활용할 예정이다.

LH는 우선적으로 하자·관리비·민원관련 데이터 분석 등 ‘5개 빅데이터 선도과제’를 선정해 내년 말까지 분석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하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품질 향상 및 임대손실 절감 ▲관리비 데이터와 AI 분석을 통한 위기가구 식별모델 구축 ▲LH 거래기업 및 시장 모니터링을 통한 리스크 관리 ▲신도시 자족용지 등 수요기업 발굴 ▲민원 빅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이슈 관리 및 고객만족도 제고 등이다.

LH는 이 같은 분석서비스가 성공적으로 구현되면 임대주택사업 수지 개선, 주택품질 혁신, 위기가구 지원을 통한 사회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업역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용역수행사인 (주)모비젠 및 (주)와이즈넛 컨소시엄의 사업 방향에 대한 발표와 함께 LH 관계자 및 각 분야 자문위원들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LH는 이번 빅데이터 플랫폼 및 데이터분석 시스템을 바탕으로 조직의 혁신적 의사결정 시스템을 지원하고, 나아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공공데이터 공개 확대 등 대국민 빅데이터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LH는 앞으로도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지영 기자 sjy27@aptn.co.kr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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