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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인권 위한 간담회 개최

기사승인 [1316호] 2020.10.29  17: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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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복임 의장 “경비노동자의 인권을 개선위해 노력”

군포시의회는 군포시 아파트 경비노동자 인권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군포시의회>

[아파트관리신문=조미정 기자] 군포시의회는 군포시 아파트 경비노동자 인권을 위한 간담회를 26일 개최했다.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성복임 의장과 김귀근 의원, 하상수 안양군포의왕과천 비정규직센터 대표, 정성희 경기중부 아파트 경비노동자 지원사업단장, 군포시 아파트 경비노동자 대표 및 군포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김귀근 의원이 지난 9월 제정한 ‘군포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에 대해 설명했고, 이어 정성희 단장이 군포시 아파트 경비노동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고용안정과 공동체 실현을 위한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자조모임 결성 등 경비노동자의 인권 증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의회 성복임 의장은 “올해 군포시에서 일어난 경비원 갑질폭행에 대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비노동자들의 계약기간과 처우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조례가 지난 9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불합리를 고치고 경비노동자의 인권을 개선하는 동시에 아파트 입주민과 관리인, 경비노동자가 상생하는 군포가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조미정 기자 mjcho@aptn.co.kr

<저작권자 © 아파트관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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